트위터 등록해 주시겠어요?
사실 트위터는 작년부터 연구실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생성해 두고 사용했었는데- 조금 쓰다가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벗뜨-_- 아이폰 유저가 된 이후로 급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죵ㅋ

특히 씨블모(아~ 절대로 망가진 것 아닙니다;; 다만 다들 생활에 바빠 잠시 쉬고 있으 뿐;;) 칭구 여러분들중 트위터로 대화하시는 분들 많다던데, 나도 끼워주삼^^;;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주로 성가 합창곡을 만들고 있고- 화요일은 학교에서 교수 놀이에 푹 빠져;; 있답니다~ 출석부 끼고 다니면 모르는 애들도 인사하는게 여전히 어색하지만용.

제 트위터는 "dreambin" 되겠습니다용-함께 해요^^
by 꿈의대화 | 2010/04/13 20:55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7)
직업이 하나 더 생겼사와요
목요일부터 모교에 "출강"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
제가 가르치고 있는 고딩 꼬맹이들한테는- "3월부터는 선생님 아니라 교수님이라 불러라ㅎㅎ" 라면서 헛소리를 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컴퓨터 음악 작곡으로 대학 강사로서의 첫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꽂아주신;;(뭐 한국이 다 그렇지, 근데 웃긴게- 석/박사들이 대학 강의를 나가려고 해도, 공채하는 대학들에선 "강의 경력 1년 이상"을 충족시켜야 하는 곳이 너무 많아요~ 이제 방금 학위 딴 사람들은 그럼 어디로 가야 한다는 거야-_-;; 그래서 학부 시절~ 대학원 시절~ 지도 교수님과의 관계가 참 중요한 나라지용) 학부 시절 은사님께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실 교수님은 2학년 클래스를 맡기실 생각이셨다는데, 교수회의에서 다른 선생님들이 "대화군은 아직 박사 과정이 아닌데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를 드시며 시기상조라 하셨다네요;; 아무튼 여러가지 곡절을 겪고 1학기에는 6명의 학생들의 부전공 실기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마 출강 날자는 매주 목요일이 될 듯...

p.s.......돈 욕심이 생겨서-_-;; 젊을 때, 벌 때 벌어야 한다는 논리로 강의를 늘려가는 중입니다. 그래도 데이트하고~놀고 쉬는 시간은 다 챙기고 있어요.


by 꿈의대화 | 2010/03/03 12:08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14)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이제 화창한 계절의 시작

푸른 잎이 돋아나고
신록이 우거져갈수록
지금 내 마음은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더욱 커져 가리라

손에 들린 너를 위한 따뜻한 식사
그보다 더 따뜻한 너를 품에 안으면
그대로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by 꿈의대화 | 2010/02/27 12:37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10)
나는 행복한 사람

함께 있으면 행복한 사람.
내 안에 사랑을 심어주는 사람.
병 들었다 생각했던 내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사람.

무엇보다도, 함께 할 때면 아무런 근심없이, 아픔없이,
나를 몇번이고 다시 태어나게 해줄 사람...

먼 길을 돌고 돌아와, 나는 다시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용기를 갖고 당신과의 미래를 향해 걸어가리라.
앞으로도 오랜 시간을 함께 하리라.
by 꿈의대화 | 2010/02/13 02:21 | 트랙백 | 덧글(10)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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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덧글 : 7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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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8-2009 포스트 수 비교 (2008년 포스트 : 1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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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보낸 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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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꿈의대화 | 2010/01/22 13:15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8)
아주 오랜만에. 안녕, 2010.
이제서야 2010년의 첫 글을 올린다.
보고 싶었지? 나도 보고 싶었어.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쓴다고 해서, 너를 보고 싶지 않았던게 아니야. 변명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너도 알다시피 내가 그 동안 꽤 바빴거든. 바쁘다고 해서 글 한줄 남길 시간도 없었던 것은...사실 아니었을지 몰라도. 쓰지 않을 버릇 하다보니깐 나중에는 어색해 지더라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지 않다보면 그렇게 되듯이, 글 쓰기도 마찬가지인 것 같애.

그렇다고 너를 잊을 수가 있겠니? 내가 군 제대하고...이제 만으로도 서른살이 되어 버렸으니- 나의 이십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쉽게 버릴 수야 없지. 아름답고 즐거운 기억도 있고, 슬프고 병신 같은 기억도 있지만. 그래도 그게 바로 나인걸? 스스로의 모습이 아무리 부끄러울지라도 그것을 부정해 버리면 나 자신을 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그건 하기 싫더라.

아무튼, 역시나, 자주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종종 와서 안부 남길게.
또 보자.
by 꿈의대화 | 2010/01/22 01:52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10)
가자
후쿠야에 가자!
코코 이찌방야에 가자!
르 쁘띠 푸에 가자!

나와 함께 하지 않겠는가?
by 꿈의대화 | 2009/12/06 23:18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3)
자본의 노예
이대로 펀드 수익률이 계속해서 오르기만 한다면,
'뭐- 한나라당이 정권 잡는 것도 괜찮네' 라고 할지도 몰라.

난 이미 변해 버린걸?

매주 일요일 밤에는 1박 2일을 보게 되는데- 스스로 그 시간에는 티비 앞에 앉아 있기 때문이고, 이는 마치 토요일 밤만 되면 무조건 만사 제쳐두고 무한도전을 보던 것과 다르지 않다, 다만 그때와 다르다면 "무한도전 보다 후졌어"를 읖조리며 본다는 것 정도? - 지난 주말에는 보지 않았어, 하필이면 졸라남도 여수가 나왔거든.

그러니까 요는,
나란 인간은 하나도 투사적이지 않고 평범하디 평범한 자본의 노예/감정의 노예일 뿐.
by 꿈의대화 | 2009/12/04 02:40 | 일상만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산 넘어 산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양이 절로 나오는 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감사해서 냐구요? 아뇨 그렇다기 보다는...일단 졸업 공연은 비교적 잘 끝냈습니다. 잘 끝냈다면 끝낸거지 왜 "비교적"이냐? 라 하시면. 일곱 작품중에 여섯번째 순서 였는데 실수를 저질러 버려서 1분 정도 퍼포먼스를 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지 뭡니까. 거기에 대해선 사실 억울한 감정도 있고 할 말도 많은데- 뭐 더 해서 뭐라 하겠어요? 공연 시작 바로전에 셋팅할 때 컨트롤러를 USB에 꽂았더니 아니 이 녀석이 전기가 나가버렸지 뭡니까? 한달 내내~ 공연 시작 바로 한시간 전에 마지막 점검때도 문제 없던 녀석이...하여튼 당황해서 이 짓 저 짓 잠깐 했다가 선배의 컨트롤러를 대신 꽂았는데,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다만, 컴퓨터란 녀석은 다른 장비를 바꿔 꽂으면 안에 컨트롤 넘버를 다시 지정해 주어야 해서...아무튼 공연 바로 시작 전에 이런 일을 겪는 바람에.

어이 없게도 영상 스크린의 "Full" 버튼을 안 누르고 시작해 버렸지요.
그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잘 넘어가는 사람이면 무지하게 침착한 사람이겠지만, 저는 그저 보통 사람인지라...아무튼 공연을 망친건 아닌데, 8이닝까지 잘 던지다가 "퍼펙트 게임"을 달성할 기회를 놓친 투수 같은 심정이었달까...그리고 이어지는 적시타에 노히트가, 곧 바로 홈 스틸을 당해 완봉까지 날아간 기분...이 아마 그때 기분이랑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

뒷풀이와 회식 자리까지 '교수님께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구나~' 걱정을 했는데, 크게 안 까였어요. 공연 날 밤에 좋은 꿈을 꾸었는데 그 효험이 거기서 발휘된 것 일까나...(젠장 손에 똥 묻히는 꿈 꾸고 로또 샀는데 번호 2개 맞았음) 교수님 왈. "야, 우리 와이프가 공연 구경 왔는데 니 곡이 제일 듣기 좋았다길래 내가 그거 이상해~라 했다" 뭐 아무튼 사모님 덕에 살아난 것?

산 넘어 산인 이유는- 23일이 졸업 논문 심사일로 확정 되었습니다. 게다가 하필 제 논문 주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신 조모 교수님 연구소 이름이 MCV야~ 멀티미디어 컴퓨터 비젼;;.......제 논문 제목이 "실시간 Blob Detection을 이용한 멀티미디어음악 제작 연구" 거든요. 바로 CV- 컴퓨터 비젼 분야라는...OTL 허억허억;; 제발 강한 질문은 넘어가 주소서...

미리 써둔 목차와 내용은 지난 밤에 반려되었습니다;; 밤 새워 세로 쓴 것 오늘 보여 드리고 통과되길 바랄 뿐입지요. 11일 까지는 계속 이런 모드일 것 같네요. 씨블모 친구들은 영화 감상회 잘 치루시고~

.......연말되기 전에는 반드시 부활해서 함께 망년회 합시다.





p.s 졸업 공연에 오신 분, 오지 못해도 멀리서나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by 꿈의대화 | 2009/12/02 15:27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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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O형, 안경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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