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빙그레 이글스의 팬입니다
저는 빙그레 이글스의 팬입니다. 현재는 한국화약그룹 소속인 바로 그 팀이죠.
빙그레 이글스 어린이 회원이었던 저에게 타이거즈란 팀은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조금 더 나이를 먹고는 빙그레와 함께 태평양 돌핀스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사이드 암 + 언더핸드스로 오덕이지요.돌핀스를 좋아한 이유는 처음에 박정현 투수의 등장 때문이었고(...사실 빙그레도 한희민 투수 때문에;;), 그렇게 야구 소년은 야구 어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저의 퍼스트 팀은 한화 이글스 입니다. 볼 때마다 웃음짖게 되는(좋은 의미에서) 꽃범호와 데뷔 시절부터 찍어놓고 응원한 류딸 선수의 팬이지요. 그렇다면 과거 돌핀스 처럼 세컨드 팀은 어디일까요?

돌핀스를 계승한(지금은 없어진) 유니콘스, 돌핀스의 지역을 계승한(안타깝게도) 와이번스, 또는 황금독수리(아아아...ㅜ.ㅜ) 송집사님과 장원삼이 있는, 유니콘스의 버려진 자식 불쌍한 히어로즈...

시즌중에는 히어로즈 쪽에 가까웠지만, 이번 포스트 시즌을 계기로 완전한 커밍아웃을 하기로 했습니다. 와이번스는 세컨드 팀, 내지는이글스와 버금가게 좋아하는 팀이 되었습니다. 와이번스가 욕을 먹는 모습들...사실 욕길현 선수 사건이야 할 말 없고, 발근우 선수의 플레이도 지나친 승부욕이 부른 나쁜 장난이라 생각하는 쪽이긴 하지만.

사실 저는 김성근 감독님의 한국시리즈 3연속 우승을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오늘 저녁, 굳모닝 프레지던트를 보러가기 전만 해도 위기가 있었지만 아무튼 동점까지 막아내는 모습을 보며- 예매를 더 뒷 시간에 해둘 것 그랬다고 후회하기도 했지요. (게다가 6시 20분에 대한극장에서 장동건이 무대인사를 했다니;; / 제가 본건 5시 40분 프로)

류딸의 팬이다 보니 입광현 군을 별로 좋아하지 않긴 해요. SK를 응원하는건...어느정도 제가 가진 반골기질 때문이라 말 하고 싶군요. 엘리트 주의 보다는 그리 강하지 못했던 팀이 서서히 강팀으로 변모해 가는걸 응원하는게 더 좋거든요. 제 기준에서는 사실 전통적인 스타군단인 타이거즈 보단(전직 메이져리거 둘에...라인업 이름으로만 보면, 스크가 지난 코시 2연패 한 것 외에 얼마나 더 이름값이 무거운가?는 조금 의문입니다) 이름값 자체가 조금 떨어지는 와이번스가 더 대단한 "엘리트"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야신 감독님, 주류인듯 아닌듯 하면서도 대부분 야구계의 아웃사이더로 지내온 알게 모르게 무시 받는 재일교포, 저는 선생님이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3연패, 아니 5연패는 하셔서 타이거즈의 4연패를 뛰어 넘는 정말 "공포의 구단"의 모습을 보여주신 뒤 젊은 날의 멸시를 보상 받고 명예롭게 은퇴하시길 바랬어요.

10번째 우승을 결국 이루어낸 타이거즈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3연패가 무산되어서 아쉽지만, 내년에는 다시 시작하는, 정말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이 무엇인지 보여준 와이번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 이글스는 현진이가 조금 쉬어가는 해가 되더라도(그래도 10승은 했으면...) 리빌딩이 착실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2010시즌이 되길 바랍니다.

간지폭풍
by 꿈의대화 | 2009/10/24 23:48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9)
무제
우연임을 가장한 필연으로
그 더러운 글을 다시 읽으며
나는 너처럼 더러워지지 않겠노라
다짐해 본다.

그런데 이미 더러워진 나는
아픈 한 쪽 눈을 끌어 안고
새로 산 이불위에 눕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아무것도 없다.
하나도 없다.
by 꿈의대화 | 2009/10/20 02:22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4)
GM대우 7주년 기념 시승 프로젝트

GM대우가 창립 7주년을 맞아 흥미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신차 시승 이벤트인데...무려 777명을 뽑는 다는군요~ 시승 차량은 요즘 주목중인 신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모델과, 준중형 차량인 라쎄티 프리미어 입니다. 이벤트 응모 후 선정되면 1년 동안 가지고 다닐 수 있다...인데요, 다 타고 난 뒤에야 다시 반납하는 거지만- 기대중인 것은(처음 이벤트 소식 들은 뽐뿌 인사이드에서도 비슷한 내용이지만ㅋ) 싼 가격에 본인 인수!! 라던가...아니 그럼 1년이나 탄 차를 다시 가져가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죠? 분해해서 새 외관으로 재조립하는 건가? GM에서 쏘는 김에 확실하게 쏴 주었으면...하는 바램입죠.

.......물론 그전에 운이 더 좋길 바래야 겠지만요 :)
아무튼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곳에서 응모 함 해보시길. (운전 면허는 있으시죠? ^^)
by 꿈의대화 | 2009/10/20 01:06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2)
최작가님의 솜씨

11월에 있을 석사과정 졸업 공연의 프로그램 노트에 들어갈 프로필 사진입니다.

씨블모 회원이라면 다 아시는 바로 그 최작가님(^^)께서- 당신의 남친님과 함께 스튜디오에 방문하시어 손수 찍어 주셨죠. 작업료는 정성본 샤브칼국수와 미스터 도넛을 대접하는 걸로 대신했습니다용.

프로필 사진
by 꿈의대화 | 2009/10/15 03:19 | 음악작업일지 | 트랙백 | 덧글(21)
또 화나네
"잠깐 마음이 흔들렸을 뿐" 이라고?!!!

하여튼 바람 피는 것들은 다 죽어버려라
by 꿈의대화 | 2009/10/12 23:42 | 일상만담
첫 월급
이렇게 말하면 그동안 돈이라곤 한 푼도 벌지 않은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이번에 번 돈을 "첫 월급"으로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이나, 프리랜서 하던 시절하고는 조금 다르게- 규모는 작아도 나름대로는 "정규직 직장인"이라 할만한 곳에서 처음으로 번 돈이거든요.

"아직 졸업하지 않았잖아?" 질문하신다면, 욕심 같아서는 석사 이후에도 사실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1년 넘게 실용음악학원에서 강의를 하면서, 대학원 처음 들어갈 때 생각했던 [ 과연 내가 누군가를 가르칠 그릇이 되는가 ]라는 질문에 답을 얻었거든요. 저는 사람 가르치는걸 좋아합니다. 1년 넘기다 보니 주로 고3 입시반을 맡다 보니깐...학생들이나 원장님께도 어느 정도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곧 잘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이제 3개월 남은 아이들의 입시에서 좋은 결과가 많이 나온다면야 금상첨화겠지요)

더 멋진 일은 대학에서 강의하는 건데- 석사 학위가 있으면 강사 생활을 하기에 요즘엔 최소한의 자격 요건을 갖춘거라 할 수 있겠어요. 그래도 처음 목표했던 전임 연구원이나 대학 교원이 되려면 박사 과정을 가는게 맞지요...여러모로 고민하고, 그리고 그 계획을 벗어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진행 와중에 좋은 분으로 부터 감사한 조건을 제시 받았습니다. 오래된 블로그인 이 곳에 오시던 분들은 예전부터(학부생 시절) 가끔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음악 출판사 이야기를 보신적 있을 거에요. 그곳 사장님께서 사업을 확장하실 생각인데, 생판 모르는 곳에 가서 일 하는 것 보단 힘을 보태어 주지 않겠느냐고 제의를 받았어요. 주로 교회음악 위주의 작품집을 수입하고, 번역, 제작하는 곳인데 내년을 기점으로 동영상 강의등 음악교육 쪽으로 확장할 생각입니다. 알바로 몇년씩 일한 경력을 봐서 어쨓든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졸업을 하지 못해서;; 양해를 구하고 주중에 하루는 학교 연구실에도 계속 나가구요, 사무실이 약수동이라 학교랑 가까운게 좋아요.

이쪽 업계일이 그렇지만- 흔히들 이야기하는 대기업하곤 게임이 안되는 시장이죠. 그래도 널리 음악계를 이롭게 하리라;;는 사명감과-_- 이것저것 작성중인데 크지는 않아도 판을 벌려 주신다니, 여러가지 재미있는 아이템 가지고 젊은 기운을 불어 넣어 보고자 합니다. 1차 목표는 당연히 라이벌 J사를 발라 버리는거

9월부터 시작했는데- 말일에 첫 월급(맨 위 문단에서 표현한 그런 기분처럼)이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는 추석 연휴 전날 밤. 편지와 함께 주무시는 부모님 머리 맡에 용돈을 놓아 드리고, 늦게 자는 동생에게도 조금 나누어 주었습니다. 편지에는...음악 시작한 이래로 그동안 밴드하고, 학교 다니고...아무튼 걱정 밖에 드린게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생활하기로 했고, 이러이러하니 저러저러해서 제 앞가림은 할 수 있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좋은 어른이 되겠습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론 잘 한일 같습니다. 앞으로 길게 남은 인생에 지금 선택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음악 처음 시작하던 시절에 마음 먹었던...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음악과 전혀 연관없는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던 바램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비록 언젠가는 그래미 상 수상!!의 꿈은 더욱 멀어질 듯 하지만;;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나름 선임 연구원이라고 사무실(여직원도 새로 뽑고 말이지 룰루 근데 남친 있어 쳇 그래도 소개팅 시켜준다 했단 말야 랄라)에서 과묵 컨셉으로 지내왔더니 수다가 블로그에 글질로 나타나는 군요;;



부모님께서 용돈 발견하시곤 생각했던 것 보다 좋아하시더라...그렇다구요.





p.s. 1 그동안 공부한다고 쓰기만 해서 별반 모아둔 돈이 없는걸 보니 살짝 한숨도 나지만. 뭐 지금부터 벌어 모으면 그래도 자립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제테크 고수님들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만약 100이 있으면 80은 적금, 20은 적금, 그렇다면 80 적금은 어디 어디를 추천하며 20 펀드는 어디 어디에 박는게 좋을지, 뭐 기타 등등. 부담없이.

p.s. 2 우스게 소리로 친구랑 하던 말이...이렇게 한 3년 돈 모으다가 그 때 애인이 있으면 그걸 밑천으로 장가가고~ 그 때도 없으면 3년 동안 언어 준비 해놓은 결과와 함께 유학 가버릴란다. 라고 했습죠. 아니면...나의 결혼 원정기 찍어도 나쁠 것 같진 않아-_-
by 꿈의대화 | 2009/10/06 01:49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38)
어쩜좋아
있잖아, 할 일은 많은데 나 무지 심심해 졌어.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잘 안 잡힐지 모르겠는데...어떠한 "추진동력"을 잃었다고 해야 하나? 조금 더 자세하게 말 하자면 그 중에서도 "동력"을 조금 더 잃은 것 같애.

음악활동하고, 공부한답시고 남들보다 사회 생활이 조금 늦었다...고 해야지만 아무래도 어른들한테는 제대로 이야기가 전달될 것 같은데 말야, - 즉,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대한민국의 사회적 기준에 맞추려면 아무래도 그렇게 표현해야 조금 더 맞는 것 같고, 만약 이제서야 독립의 때가 온 것 같다는 그 말뜻은 곧, 돈을 좀 벌기 시작했다는 거지. 정기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공부한다고 그동안 벌여놓은 일들이 많아서 모아둔 돈 같은건 없어. 근데 이제 좀 바로 서기 시작하니깐- 주변 친구들은 그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나라고 왜 고민이 없겠냐마는 그래도 평균 이상은 하기 시작해서 좀 덜하다고 해야 하나...게다가 내가 속한 직업군이나 세대로 치자면 말야. 그러니깐 우리 세대 88만원 세대들이 해야하는 고민을 조금은 해결해 놓으려니깐 더 큰 고민이 시작되었어.

재미가 없어졌거든.

11월 25일에는 졸업 작품을 발표해야 하고, 그 때문에 논문 초록 발표도 지난 주에 치루었고, 4월부터 8월까지 온갖 병신 소릴 다 들어가며 때려칠까 말까 내가 사네 죽네 지금 뭐하는 거지 아아 내가 하필이면 그딴 일 때문에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남 탓하고 고민속에 빠져서도.

어떻게든 버텨서 이제는 궤도에 올라섰거든.

그런데 말야...나를 5~6년씩 알아온 친구들은 알거야, 나 요즘 좀 변한 것 같애. 안 그래도 연구실 동기 JH군이 비슷한 질문을 했을 때 나는 "2009년에 내 가치관마저 어느 정도는 변해 버렸지"라는 어찌 보면 무서운 말을 전혀 무섭지 않게 씹어 뱉기도 했는데. 점심에 쟁반 짜장을 먹고 있으려니 충치가 신경까지 닿아 버린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시려오며 불현듯 깨닳은 거야.

내가 정말 변했구나.

한때는..."수많은 날이 지나고 세상 모든게 변해도 난 결코 변치않아" 어쩌고 라며 거짓말 같지는 거짓말 같지 않은 그게 내 진짜 모습이라며 스스로를 쪼으며 살기도 했는데(근데 그 노래 사실 맥도날드 런치 셋트 입간판 보고 쓴 가사였을 뿐야) 이젠 부끄럽지 않은거 있지? 정말이야, 예전엔 이런 말을 입 밖에 내는 것 조차 부끄럽다고 여겼던 나 였는데...

정말 변했더라고.

왜 일까, 오늘 하루의 절반은 그 생각을 하며 지냈어.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난 이제 재미가 없어. 20대의 대부분을 "음반을 만들자"며 세워둔 목표를 향해 열정을 태웠다면, 사실 벌써 3년 지난 일인데도, 불현듯 "그 때 느꼈던 두근거림과 자신감, 설레임, 용기, 열정을 다시는 재현하지 못할지도 몰라"라는 생각도 들었어.

그러자 조금 무서워졌어.

허탈함이나 매너리즘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애. 그렇다고 지금 주어진 일들을 안 하고 있는건 아니거든. 작품도 꾸준히 수정하고 있고(막 재미있어서, 신나서 만들던 타이밍은 지났지만), 논문 생각도 계속 하면서 리서치하며 글도 쓰고 있고, 낮에는 나름 농땡이 피우지 않고(예전에 비하면) 열심히 일 하고, 일주일에 두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나는 누군가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일이 참 재미있어) 다른 날들은 연구실에 파묻혀 있지.

이런 이야기를 휴가 듣더니 그러더라. 너가 요즘 연애를 안 해서 그래.
이런 이야기를 헌이 듣더니 그러더라. 그렇게 당하고도 또 연애 생각이 나냐?

이건 그런 문제와는 좀 달라.

무언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온 것 같애.
by 꿈의대화 | 2009/09/30 00:15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5)
꿀벅지 만세
간만에 와서는 이런 떡밥성 제목이라니-_-;;

네이버에 야구 중계 확인하러 갔다가- 오늘의 스포트 라이트로 나온 이걸 봐 버렸습죠.

음음, 타이틀 자체가 "꿀벅지 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링크가 보이지 않으시면 그냥 기사로만 보셔도)

아유 제게는 아무튼 남사스러운 단어였는데, 이거 원 여기도 저기도 마구 쓰고 있으니 이젠 뭐 어디가서 "그거 야하지 않느냐"라고 말하면 오히려 이상해 지는 것 같네요 -_-; 연구실에서 만나 여자 선배, 후배들에게 "꿀벅지"라는 단어를 들어 봤느냐,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느냐? 물어 봤는데...연예 정보에 조금 더 빠른 막내 연구원들(그래봤자 85년생)이나 "애프터 스쿨의 유이 말하는 거냐?" 정도로만알고 있지.

아무튼 이제는 야하게 받아 들이는 저 같은 사람들이 더 이상해 지는 것 같네요 헐헐;;
by 꿈의대화 | 2009/09/23 20:58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6)
입금완료
세계 문화 유산 입금 완료. The Beatles in MONO
by 꿈의대화 | 2009/09/13 04:11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10)
가라사대
극장은 무슨...술이나 마셔.
CD는 무슨...술이나 마셔.
야구장은 무슨...술이나 마셔.
연애는 무슨...술이나 마셔.

작품 하고, 논문이나 써.
가끔 심심하면 적당히 시간되는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나 먹으러 다녀.

그게 지금 니 포지션이야.
by 꿈의대화 | 2009/09/07 02:23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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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O형, 안경잽이,
서울 강동지역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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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음악 석사과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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